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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2대 광주전남 여성 당선인들의 포부는?

(앵커)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당선된 광주전남 출신 여성정치인들이광주,목포, 여수MBC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할 포부를 밝혔습니다.관심을 모으고 있는22대

총선 패배 새로운미래, 비대위 전환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이 공동대표는 자신의 SNS에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

제3지대·소수정당 '부진'..."재기 노린다"

(앵커)거센 정권 심판론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총선에서 제3지대와 소수 정당은기대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각 진영은 의정 활동과 정책 수정,인적 쇄신 등을 통해지지

전남 당선인들 5·18참배 "민생·민심 회복"

이번 총선 전남지역 당선인들은국립5.18민주묘지를 합동 참배하고 "벼랑끝의 민생경제를 살리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당선인들은 참배 후 해단식을

광주시, 국회의원선거 현수막 집중 단속

광주시가 국회의원 선거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섭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후 즉시 자진 철거해야 하는 선거현수막이 그 대상으로,후보자에게 자진철거 계도 요청하는 한편

"이변은 없었다" 광주 8석 민주당 싹쓸이

(앵커)더불어민주당 텃밭 광주·전남에서민주당이 18석 전석을 차지하며,범야권의 4·10 총선 압승을 이끌었습니다.광주지역 8명의 당선인들은지역민들이 보내준 압도적 지지를민생정치로

조국혁신당 돌풍 '전략적 교차투표'

(앵커)이번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만 낸 조국 혁신당이 12석으로원내 3당으로 우뚝 자리잡았습니다.여기엔 전략적 교차 투표를 통해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 지역민들의

복귀 노렸지만..거물급들 줄줄이 낙선

(앵커)이처럼 민주당이 광주전남 18개 선거구를 모두 싹쓸이 한 가운데,이낙연, 송영길, 이정현 등거물급 정치인들은 대거 탈락했는데요.특히 호남 제 2당을 자처하는군소정당

호남 출신 비례대표 당선자는?

(앵커)이번 총선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슈 가운데 하나는 '비례대표 투표'였습니다.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키면서그 결과도 눈에 띄었는데요.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