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텐트서 2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영광 한 해수욕장 텐트에서 두 명이 숨진 채로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제(29) 오후 7시 20분쯤, 영광의 한 해수욕장 캠핑장 텐우종훈2022년 10월 31일
영광 송이도 해상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오늘(25) 오전 9시 34분쯤, 영광군 송이도 동쪽 4.3 킬로미터 인근 바다를 지나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경이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 5대를 출동시켜 껐습니다. 이우종훈2022년 10월 25일
'영광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영광군이 내일(24)부터 약 2주간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집중 단속합니다. 앞서 군민 5만 2천여 명에게 1인당 영광사랑상품권을 백만 원씩 지급했던 영광군은 현장 방문과이다현2022년 10월 23일
군 공항 이전 실현 가능성 있나?(앵커) 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후보지로 광주와 인접해 있는 함평군이 조심스럽게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대구 군공항을 이전하는 방식이 광주의 해법으로도송정근2022년 10월 20일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폐막..748억 수출 계약미래 이동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10만 2천여 명이 다녀갔으며,우종훈2022년 10월 17일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10.14** 각종 의혹에 휩싸여있는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이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수사 의뢰 등을 통해 의혹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겠이계상2022년 10월 14일
"신기술 어디까지 왔나"..e-모빌리티 엑스포(앵커) 미래 이동 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규제 완화를 통한 e-모빌리티 시장 성장을 바랐습니다.우종훈2022년 10월 13일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16일까지 진행최신 기술을 접목한 이동 장치를 선보이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오늘(13)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이륜차,우종훈2022년 10월 13일
'한빛원전 인근 학교 방호복' 무안·함평 등 소외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인근 초·중·고교에는 방사능 유출 등 사고에 대비한 방호복이 비치된 반면 긴급구호조치계획 구역에 포함된 무안과 함평, 장성지역에는 방호복이 없는 것으로김양훈2022년 10월 11일
1부 승격 광주FC, '지원 절실'(앵커) 역대 최단기간 우승을 확정지으며 프로축구 광주FC가 1년 만에 1부리그로 복귀했습니다. 하지만 구단 운영비와 훈련장 등이 열악해 앞으로 내년 시즌이 걱정입니김영창2022년 10월 09일
한전 발전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위축..전남 4641억 원 축소한전 발전자회사의 신재생에너지 투자 축소로 전남에서만 4천억원 넘게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국회 산자위 정일영 의원에 따르면 한전 발전자회사 5곳이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양현승2022년 10월 07일
전남 노인인구 12.1% 치매환자.. 2045년에는 14.9%로 증가전남의 노인인구 가운데 12.1%인 5만 3천여 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보건복지부 치매 안심마을 공모사업을 통해 목포와 담양, 허연주2022년 09월 21일
영광 불갑산 정상서 60대 추락..헬기 이송오늘(17) 오전 11시 20분쯤 영광군 불갑산 정상 연실봉에서 아이스크림을 팔던 69살 남성이 5m 아래로 떨어져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반 만에 이다현2022년 09월 17일
수은 강항 선생 추모제 열려일본 성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은 강항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영광군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늘(17) 오전 상사화 축제장에서 강항 선생의 정신을 기리이다현2022년 09월 17일
산사 가득 채운 꽃무릇.."벌써 가을"(앵커) 더위가 채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집밖으로 나선 시민들은 가을 초입의 풍경을 마음껏 누렸습니다.이다현2022년 09월 17일
강풍 몰고 온 태풍에 섬 지역 피해 속출(앵커) 태풍이 몰고온 강풍과 높은 파도는 전남의 섬 지역과 해안쪽도 강타했습니다. 방파제와 해안도로가 무너지거나 유실됐고, 어업 피해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박종호2022년 09월 06일
태풍 '힌남노' 쓸고 간 자리.. 광주*전남 피해 잇따라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광주*전남 지역에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광주 북구 신용동 도로 일부가 침수임지은2022년 09월 06일
태풍 힌남노 최근접 시간...흑산도 내일 새벽 2시, 광주 5시태풍 힌남노가 광주 전남지역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시간은 내일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의 최근접시간이 흑산도가 내일윤근수2022년 09월 05일
광주*전남 호우 특보... 최대 150mm 비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 주의보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6) 새벽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광주 2.5mm 영광 6.5mm 장성임지은2022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