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 없다고 주차장 철거..혈세 '낭비'

(앵커)여수시가 7년 전 35억원을 들여 만든 공영주차장을 철거하고 나섰습니다.그 이유가 뭔지를 봤더니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암석이 무너져 내린 곳이 있는데이 곳을

정당 비례대표 후보에 '전남 인재' 누구

(앵커)22대 총선의 또 다른 관심사는 비례대표 선거입니다.정당은 득표율에 따라지역구 의석에 비례대표 의석을보너스처럼 가져갈 수 있습니다.현재 전남의 의석 수는 총 10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