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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폐막..748억 수출 계약

미래 이동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3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10만 2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참여 기업들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통해
748억여 원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e-모빌리티 엑스포에는 27개국 150개 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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