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등교 시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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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광주에서도
등교 시간이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여론 수렴에 나서기로 했는데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9시 등교제와는 달리
탄력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광주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의 등교시간을
지금보다 늦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금은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고등학생은 보통 8시 이전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8시 30분 전에 등교하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9시 등교제가 경기도에 이어
제주와 전북 등으로 확산되는 추세,
그리고 일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등교 시간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의 생각도 늦추는 쪽에 있습니다.

◀INT▶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다만 일률적으로 등교 시간을 정하기 보다는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INT▶교육감
(운영은 탄력적으로 계절별로 한다거나 학교급별로 달리 하거나 여론을 전반적으로 수렴하겠습니다.)

시행 시기는 이르면 오는 11월,
늦어도 내년 3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시행의 전제 조건은
교육주체와 시민사회에서
반대 보다는 찬성 의견이 많았을 경우입니다.

시교육청은 우선 학교장을 시작으로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는데
찬반 여론이 공존하는 만큼
다소간의 논란도 불가피해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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