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선수 등록 저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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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메르스 때문에 U대회에 비상이 걸렸는데
또 하나 악재가 생겼습니다.

U대회에 참가하겠다고 등록한 선수들이 당초
참가하겠다고 한
규모보다 크게 줄 것 같습니다.

어젯밤 자정까지가 마감시한인데
하루 앞둔 어제까지 등록률이
65%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당초 광주U대회에 참가하겠다고 한 선수들은 지난 3월까지만 해도 142개 나라 1만 3천명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광주U대회에 실제로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는 65%에 그쳤습니다..

선수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둔 어제(2일)까지 선수등록을 마친 숫자가 8천7백명에 그치고 있는 겁니다.

당초보다 4천명 이상 적은 수치입니다.

최종 집계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등록이 최종 무산될 경우 이미 조추첨이 끝난 단체종목 경기 운영에 파행이 우려됩니다.

조직위원회는
아직 등록을 하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등록을 독촉했지만 시차도 다르고 통신환경이 여의치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비록 선수 등록은
자정이 마감이지만 비공식적으로 선수 등록을 계속해서 받는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U대회 조직위 관계자/
"..."

대회 참가국과 참가 선수단 축소가 현실화되면 메르스 확산에 이어 유대회 흥행에 또 하나의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최종 선수 등록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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