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음 못살겠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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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광주 상무 신도심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공항의 평균 소음도는
소음 피해 관리 기준을 훌쩍 뛰어넘고 있어
유사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이펙트.........

하루에도 수십차례 군용기가 뜨고 내리는
광주 공항의 최대 소음도는 89웨클.

항공법상 소음 피해 관리 기준인 80웨클을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광주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상무 신도심도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연말 환경부에서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78웨클에 달했습니다.
◀INT▶

이 같은 소음 피해를
10년 가까이 참고 지내온 주민들이
결국 국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나섰습니다.

이미 주민 만여명이
소송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추가로 5천명 이상이
소송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송 대리인까지 선정한 주민들은
다음 주 안으로 법원에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INT▶

이번 집단 소송이 제기될 경우
앞으로 광산구 지역에서도
유사한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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