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핀 광주의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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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동남아시아에서 나누모가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할 광주진료소가 본격적인 사랑 실천에 들어갔습니다.

캄보디아 광주 진료소 개소식 소식을
현지에서 이재원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한 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캄퐁스퓨.

길을 달리다보면
한글이 선명하게 새겨진 간판이 눈에 띕니다.

봉사단체 희망나무가 추진해온
2년동안의 결실이
광주 진료소로 맺어진 것입니다.

개소식에는 캄보디아 보건부 장관과 주지사,
그리고 현지 주민 5백여명이 참석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펙트...

◀인터뷰▶

천 제곱미터 부지에 들어선 광주 진료소에는
내과와 치과, 안과등 4개의 진료소와 함께
응급 처치가 가능한 수술실도 마련됐습니다.

부지는 캄보디아 정부가 무상으로 제공했고,
총 공사비 1억 천만원은
광주시와 시민들의 도움으로 마련됐습니다.

또,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광주시 의사회와 약사회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희망나무 대표..

(스탠드 업)
광주 진료소에는
현지인 의사와 간호사등이 상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인술을 펼치고
광주 지역 의료진들은 이곳을
봉사 활동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캄보디아 캄퐁스퓨에서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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