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테크니션 스쿨 "산단 취업 걱정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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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수산단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여수 테크니션 스쿨'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산.관 협력으로 지역인재의 취업난을 덜어주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산단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인
'여수 테크니션 스쿨' 교육장,

8개월 간의 교육과정 수료를 앞둔
교육생들이 인성교육과 함께
석유화학의 핵심기술을 터득합니다.

올해로 운영 5년째인 여수 테크니션 스쿨이
지금까지 배출한 산업 인력은 129명,

이 가운데 95%가 GS칼텍스와 LG화학 등
여수산단 대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올해 수료생 34명 가운데서도 4명이 이미
여수산단 대기업에 채용됐습니다.

◀INT▶

맞춤형 인재 채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여수산단 기업체들은 채용 인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수료생들이 올바른 인성은 물론
현장 전문기술까지 갖춰
채용 후에도 별도의 수습교육이 필요없고
업무능력 또한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여수시가 수료 후에도
'취업준비반'을 운영해 취업을 지원하는 것도
성공 운영에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INT▶

고교 졸업자 이상의 여수시민으로만
선발이 제한되고,여수시가 해마다
2억 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산.관 협력으로 출범된 여수 테크니션 스쿨은 전국 최초의 맞춤형 산업인력 등용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제는 높은 문턱이 된
한해 35명의 양성 인력을 채용여건 등을 반영해 탄력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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