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몇 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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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수능시험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예상보다 시험이 어려웠던 탓인 지
수험생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이계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2년동안 학업의 결과를
한 장의 성적표로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

번호 순서대로 전달된 성적표를
학생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들여다봅니다.

이미 가채점을 통해
예상 점수를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어려웠던 수능 탓에 실망감이 밀려듭니다.

(인터뷰)-'진짜 물수능 아니라 불수능'

정시 모집 비중이 낮아진 상황에서
수시를 노리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 등급 안에 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최악은 아니니까 기대해봐야죠'

지난해와 달리
올해 수능이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진학 담당 교사들도
수시에 지원한 학생들이 합격 가능권에
들었는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수시에 안되면 정시를 집중해야하니'

수능 시험 성적이 공개되면서
이젠 말그대로 입시전쟁이 본격화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은
주*야간 상담센터를 개설해
정시에 대비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인터뷰)-'축적된 결과를 토대로 상담'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별 전형 방식과 기준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하고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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