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본격 선거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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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4 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사실상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 셈인데요...

선거운동이 시작된 현장에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질문1) 정용욱 기자..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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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저는 광주 상록회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유세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후보를 알리기 위한
선거운동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많이 띄구요...

캠프마다 주요 길목에 현수막도 내걸었습니다.

이번 선거전은 하지만
예년보다는 다소 조용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야가 세월호 참사의 애도 정국 속에
조용한 선거운동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대부분의 캠프에서
율동 없이 로고송만 사용해
선거 운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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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조용한 선거전, 겉으로야 그렇지만
내면적으론 치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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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에 광주 전남에서는
모두 422명을 뽑습니다.

◀VCR▶

그런데 모두 999명이 등록해서
경쟁률은 2.4대 1에 이릅니다.

상대 지지층이나 부동층에 대한
집중 공략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과
무소속 후보간의 대결 구도가
치열할 전망입니다.

광주시장 선거의 경우
전례 없는 선거 구도가 형성되면서
이른바 빅 3의 한판 승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예고된 대로 강운태 이용섭 두 후보가
28일까지 단일화를 할 경우
이에 따른 판세 변화도 크나큰 변수입니다.

전남에서도 22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
모두 80명이 등록했고
이 가운데 무소속이 50명입니다.

따라서 새정치가 텃밭을 수성할지,
무소속이 돌풍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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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계속되는 TV 토론이
표심을 가를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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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부터 29일까지가
선관위가 정한 선거방송 토론 주간입니다.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간에 걸쳐
사전 투표가 진행되죠...

◀VCR▶

따라서 선관위는 이에 앞서
집중적인 TV토론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비교, 분석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토론회에서
어떤 후보가 강점을 부각시키고
약점을 잘 방어할지,
유권자는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상록회관 앞에서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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