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장어 인기 폭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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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신안 섬지역에서 기른 장어가 출하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폐염전을 활용하는데다 양식시작
다섯달이면 판매가 가능해 바이러스로
타격을 받고 있는 새우양식의 대체 어종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신안군 압해도의 장어 양식장.

양식을 시작한지 다섯달만에 3,40센티미터 크기로 자란 장어들이 힘찬 몸놀림을
선보입니다.

민물에서 10센티미터까지 기른 뒤 성장기에는
야외에서 바닷물로 양식을 하다보니
항생제를 전혀 쓰지않고 맛도 뛰어나 판매시작부터 인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INT▶김종리 *장어 양식어민*
//전화쇄도,직접와서 구입하고///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가격도
일반 양식장어의 두배인 1킬로그램에 2만원선에
거래돼 고소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쓸모없이 방치되는 폐염전 등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장어는 양식기간도 짧아 흰반점 바이러스로 무너지고 있는 새우양식을
대체할 수 있는 어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INT▶김상옥 *신안군 해양수산과장*
//앞으로 먹이도 마늘 등 지역특산품을 활용해
만들 계획///

올해 신안군에서만 4곳이 첫 장어양식에
성공을 거둬 시름에 잠긴 섬지역 양식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불씨가 켜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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