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낮아 고로쇠 채취 못해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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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간 지역의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고로쇠 수액 생산량도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채취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고로쇠 생산에 들어갔지만
예년의 1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례 지역도 사정이 마찬가지여서
예년같으면 18리터들이 2만 5천여개를
생산했지만 현재는 천여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최근 낮 기온이 영하권을 맴돌면서
고로쇠 체취량이 크게 줄었다며
낮 기온이 풀리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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