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제설작업 끝...지역편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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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목포시내 제설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됐지만, 이면도로와 도로가에 쌓인 눈더미는
여전합니다.

제설작업에도 동네차가 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원도심의 차없는 거리,,

제설작업이 이뤄지면서 인도 중앙으로
눈이 산더미를 이뤘습니다.

비좁은 도로 곳곳에 흙먼지로 뒤덮인
눈더미가 가득합니다.

시장 골목, 차량들 사이마다
뭉친 눈더미들이 통행을 막습니다.

SU//체감온도 영상 4도의 기온속에 비까지
내리고 있지만, 이면도로에 쌓인 눈더미는
쉽사리 녹지 않고 있습니다./

서산·온금동 고지대 주민들은 이번 폭설을
악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000 / 목포시 온금동▶
(버스가 나흘만에야 다녔어..병원도 못가고)

목포시가 지난 23일 이후 실시한 제설작업 구간은 모두 453km,

간선도로와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눈치우는 작업이 이뤄지다보니, 제설작업에도 지역 편차가 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양경진 / 목포시 동명동▶
(우리동네만 벗어나면 차갖고 다닐 정도인데, 이렇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목포시는 이면도로와 눈더미를 중장비를
동원해 치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석 /목포시 도로정비담당▶
(공식적으로 제설작업을 마쳤구요, 눈더미 등은 덤프트럭을 동원해 치우는 방법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폭설에 대비한
지자체의 제설작업 등 대응 능력 개선이
시급합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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