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교육원 이전부지 17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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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라남도 공무원 교육원 이전 부지가
오는 17일 최종 결정됩니다.

시,군들의 유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탈락지역 반발 등 후유증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 공무원교육원 이전 후보지 실사가
내일(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됩니다.

현지실사에는 도시계획과
건축,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 10명이 나섭니다.

후보지는 전남 16개 시군이 신청한 21개소로
신축부지 15곳, 리모델링 6곳입니다.

평가위원들은 나흘 동안 각 후보지를 둘러보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CG)

현지실사는 시군 브리핑과 질의 답변 등
각 후보지별로 30분 동안 이뤄집니다.

최종 이전 부지는 교육환경과 접근성,
개발용이도 등 5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평가를 통해 결정됩니다.(투명CG)

◀INT▶ 윤승중 원장
최선을 다해 공정하게.//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은
매년 150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고
2만 3천여명의 공무원들이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원 유치에 성공한 지자체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해당 시군은 물론 지역 정치권까지
가세해 사활을 걸고 유치전을 펴고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탈락지역 반발 등
후폭풍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은 이전 후보지를
17일 오후 5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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