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출범1 - 곧바로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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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선 7기가 시작됐습니다.

북상하는 태풍 때문에
취임식이 취소되거나 축소됐지만
그래도 잘해보겠다는 다짐만큼은
한결같았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일자리'를 강조하면서,
현대차 투자 성사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 - 프리젠테이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민선 7기 시정의 목표를 제시한
이용섭 광주시장..

핵심 화두는 일자리 창출이었습니다.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 신설'과
'문화경제부시장 임용'에
첫 결재를 한 것도 이같은 이유에섭니다.

◀INT▶이용섭 광주시장
"저성장 인구순유출 그리고 시민들의 삶의 질 저하 문제를 좋은 일자리 창출만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일자리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 시장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현대차의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을 꼽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연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투자협약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 문제는
앞으로 2-3 차례의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시민참여가 많진 않을 듯 합니다.

◀INT▶이용섭 광주시장
"5백명을 뽑는다 3백명을 뽑는다 그것도 전문가 집단, 시민집단, 교통 이쪽의 전문가 이렇게 (구성)해야잖아요.. 그렇게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금년 넘어갑니다"

518미터 빛의 타워는
일방적으로 추진하진 않겠지만,
일자리와 관광테마를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5개 구청장들 역시
새로운 구정 청사진을 제시하며
민선 7기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구청장들은 대부분
재난 위험지구를 방문해
태풍 피해가 없도록 점검하는 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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