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진도, 명량해전 재현 관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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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해남과 진도 울돌목에서는 421년 전.
명량대첩의 영광이 다시 꾸며졌습니다.

주민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져
당시 생생했던 명량해전의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장용기기자입니다,

◀END▶

최대 시속 24km 동양에서 물살이 가장 빠른
울돌목 협수로

밀물과 썰물이 뒤바뀌기 직전 잠시 물흐름이
멈춘 정조시각

왜군의 배 수백척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수세에 몰리는 순간 민초로 변한 관람객들이
갑자기 손수건을 뒤흔듭니다.

당시 민초들이 흔들었던 치마행사를 재연한
것입니다.

◀INT▶ 정우진(장흥읍)

"너무 재미있고 신나고 감동적이었요..
군인이 되고 싶다고 결심했어요"

물살이 빠르게 바뀌고, 당황한 왜군들의
배가 서로 뒤엉키기 시작합니다.

판옥선이 함포 공격과 함께 거침없이
돌진하고 수만 발의 폭약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 을려 퍼졌습니다,

EFFECT)폭죽소리

실제 해전이 벌어진 1597년 음력 9월 16일은 물살의 소용돌이가 극에 달했던 날.

물살의 흐름을 이용한 이순신 장군은
겨우 13척의 배로 서해의 길목 울돌목을
지켜냈습니다.

◀INT▶ 앗바스 파르핫 (파키스탄)

"이 축제 너무 재미있고 정말 멋진 강이고
너무 좋다"

지역 어민들이 자신의 배로 전투행사에
참여해 배우와 주민,관객이 어우러진 해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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