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풍력 발전 설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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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장려하면서
여수지역에도 풍력발전소 설립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소음 피해 등 유해성 논란 속에
일부 사업은 제동이 걸렸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시 돌산읍 금오산 일대

백미터가 넘는 높이에
한개 날개 길이만 50미터에 이르는
대형 풍력 발전기 2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간당 3천킬로와트에 이르는 전력 생산에
설치비만 90억원에 이릅니다.

시험 가동을 거쳐
두달후에 본격적인 전력 생산에 들어갑니다.

발전 설비업체는
단순한 발전설비에서 벗어나
인근 향일암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INT▶
여수지역 풍력발전 설비에
업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안가 빠른 풍속으로
돌산외에 소경도와 백야도, 화정면 지역에
이미 풍력발전소 허가를 받았거나
사업신청을 계획한 업체만 4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이가운데 소경도 풍력설비가
여수시의 도시계획심의에서 부결되면서
건립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풍력발전기로 인한 소음 피해와 저주파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거센데다
발전기가 해안 미관을 해친다는 것입니다.

◀INT▶


화력발전을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로
정부 장려사업의 하나인 풍력발전설비..

(S/U)최근 풍력시설로 인한 유해성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 맞는 친환경 발전시설인지는
앞으로의 시설 가동과 성과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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