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양심운전자 찾기 캠페인 '성과'

0
◀ANC▶
지역 내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양심운전자 찾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데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추진되고 있는
이 교통 문화 정착 운동은
지역의 교통 문화 지수를 올리는 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시 충효로의 한 횡단보도.

평소 차량들의 신호 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입니다.

밤 10시가 넘어 횡단보도 보행자마저 줄어들자
보행자 신호 위반 차량들도 점차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슬며시 신호 위반 주행을 하는 차량들 사이로
한대의 차량이 정지선을 지켜 정차합니다.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 것은 물론
안전벨트를 매고
휴대전화도 사용하지 않은 운전자,
29살 조혜미 씨.

조씨는 올해 마지막 제26호 양심운전자로
선정됐습니다.
◀INT▶
"양심 운전자라고는 스스로 생각하지는 않고 있었는 데 항상 운전을 조심해야 하는거라 기본적인 것으로 지키고 있고 당첨돼 기분은 좋습니다."

시민들이 주도하는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양심 운전자 찾기 운동은 올해로 2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9명의 양심 운전자를 찾아냈습니다.
◀INT▶
"우리 순천시민들에게는 양심운전자 찾기 운동 교통 캠페인이 메아리쳐서 모두가 다 잘 지켜야 겠다는 계가가 마련되지 않았는 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순천시는 양심 운전자 찾기 운동이
교차로 교통질서 준수 100% 도전 운동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체감형 교통 질서 캠페인으로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시민 주도의 선진교통문화정착 운동.

지난 2014년 전국 36위에 그친
지역의 교통문화지수를
상위권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순천시의 전략에도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이전 게시물이 없습니다.
다음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