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예고 "광주정신 꽃 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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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나라 밖에서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공간이
캄보디아 광주진료솝니다.

의료봉사는 물론 학생들의 '교육 프로그램'으로주목받고 있고, 제2의 동남아시아 광주진료소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지난 달 중순 기말 시험이 끝나자마자
캄보디아로 떠난 한진이

몇 차례 해외 의료봉사에 나갈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해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동행한 친구들이 많아서
더욱 유익한 여행이 됐습니다.

◀INT▶
"학교도 방문하고 친구들한테 풍선아트도 해주고 그림도 함께 그리고...문화봉사였습니다"

잔심부름을 도맡고, 현지 아이들과 부대끼고

살아있는 역사 공부까지 했던,

기대했던 것 이상의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INT▶
"의사분들이랑 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해서 내가 이기적이지 않았나 되돌아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어려움에 처한 나라 밖 이웃들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일,

동남아시아 광주진료소는 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대동 공동체의 정신이
시대를 뛰어넘어 다시 발현되고 있는 장솝니다.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개원 1년, 성공적인 정착에 힘이어, 제2의 광주진료소를 네팔에 건립하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네팔은 올해 초 대지진의 참사를 겪었고,
광주에서 오랜 기간 의료봉사의 경험을 축적한 곳이기도합니다.

◀SYN▶김보현
"광주를 더 널리 알리고 광주정신을 전파하는데 적합한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80년 5월 광주에서 잉태된 '광주정신'이
제3세계 국가에서 활발하게 꽃을
피워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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