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봄꽃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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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한민국 제 1호 국가정원에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국가정원 내 봄꽃들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전국의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입니다.
◀END▶
◀VCR▶
따사로운 봄 기운이 완연한 순천만 국가정원.

원색의 색감을 뽑내며 화사하게 개화한 튤립이
먼저 상춘객들을 맞이합니다.

재배 온실에서 키워 정문 입구에 옮겨심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INT▶
(튤립이 지금 현재 개화가 빠른 품종들은 지금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달 말에서 4월 20일까지는 꽃이 만개해서 아름다운 경관이 연출될 것으로 보입니다.)

능수매길에는 매화꽃도 만개했습니다.

수양버들을 닮은 매화, 능수매는
정원 내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하게 합니다.

정원을 노랑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산수유에

가장 먼저 봄의 기운을 전한다는 복수초.

당장이라도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은 벚꽃까지
국가정원은 이제 봄 꽃들의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은 전국의 상춘객들은
봄꽃과 함께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INT▶
(굉장히 편안해요. 자연의 느낌이 잘 살려져 가지고 굉장히 사람들을 푸근한 마음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INT▶
(일단 여기 구경할 거리도 많고 가족들이 같이와서 걸어다니고 얘기하고 좋은 경치도 보고 그런게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순천만국가정원 내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한 봄꽃들은 모두 75종에 17만본에 이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내 봄꽃들은 이달 말 쯤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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