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선은? "두터워진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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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2015 기아타이거즈 전력을 점검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타선을 집중 분석해봅니다.

KIA는 지난시즌보다 두터워진 선수층으로
강한 타선을 완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지성 스포츠캐스텁니다.


◀씽 크▶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타격 연습이 한창입니다.

기진맥진해져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도
금새 다시 방망이를 잡고
고된 훈련을 이어갑니다.

(이펙트...헉헉)

올 시즌 타선은
강한울을 주축으로 한 2,3년차 젊은 야수들의 실력이 올라오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것이 자체 평갑니다.

◀인터뷰▶
(타격코치)

1번타자로는 김주찬 선수가 유력합니다.

김주찬과 함께 신종길, 김원섭 선수가
상위타선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필, 이범호, 나지완이 중심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고,

강한울, 최용규 등이
하위타선에 배치되는 타선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변수는 최희섭 선수의 재기 여붑니다.

최희섭이 살아나 제 역할을 해준다면
중심타선의 파괴력은 한층 배가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희섭)

신인 가운데는 고졸 루키 내야수 황대인이
눈에 띕니다.

강한 힘과 자신감있는 스윙을 보여주며
제2의 안치홍이 될 재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대인) 주전 꿰차는 것이 목표?

기록상으로는 지난 해 최하위였던
팀 득점권 타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 지가
올 시즌 기아의 팀성적과 직결될
전망입니다.

(스탠드업)
호랑이의 용맹함으로
올시즌 기아의 성적에도 만루홈런이 터지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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