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줄이기' 정책 추진
전라남도가 내년부터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줄이기 정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범도민 총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등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초·중·고등학교 교통안전교실,
농어촌 고령자 교통교육 등
맞춤형 현장교육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13년 기준
인구 대비 교통사고 건수는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치사율도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100명 줄이기 정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교통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범도민 총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경찰 등과 합동으로 불법 주정차, 음주운전,
신호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초·중·고등학교 교통안전교실,
농어촌 고령자 교통교육 등
맞춤형 현장교육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2013년 기준
인구 대비 교통사고 건수는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치사율도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