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정면 충돌 4명 사상...'긴급 이송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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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앵커&\gt;
승합차와 화물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쳤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통이 온 임산부는
경찰의 도움으로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소식, 조현성 기잡니다.

&\lt;기자&\gt;

오늘 오후 1시쯤
해남군 산이면의 한 도로에서
62살 정 모 씨의 승합차와 48살 김 모 씨의
2톤 트럭이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정 씨가 숨지고,
김 씨등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

가을걷이를 하던 콤바인이
논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7시쯤
영광군 군남면의 한 계단식 논에서
68살 심 모씨가 운전하던 콤바인이 2미터 아래로 떨어져 심씨가 콤바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콤바인이 논 가장자리에서 후진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 전환)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백양사 휴게소에서
고속도로 순찰대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산모 39살 신 모씨가 진통이 심하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의 긴급 이송 조치를
받은 산모는 병원 도착 40여 분만에
건강한 딸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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