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암, 목포, 3.1 만세운동 전남 봉기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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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치열했던 3.1 만세운동 전개 과정을 담은
기록들이 100년만에 데이터로 복원됐습니다.

전남에서도 각 지역별로
3월 14일 전 후로 만세운동이 본격화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919년 4월 8일

함평군 문장시장에서 한문서당 낙영재 출신
청년들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이어졌습니다.

1919년 4월 10일,

영암군 군서면 일대에서도 만세운동이 열렸고
주민과 학생 수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SYN▶ 강성길 영암 구림 청년계
학생과 주민,애국청년들이..

국사편찬위원회 분석 결과
전국적으로 벌어진 3.1 만세운동은 1,692건,
최대 백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참여했습니다.
(CG)

이가운데 목포와 강진 등 전라도에서 일어난
만세운동도 80건으로 참여 참여인원은
최대 2만 명을 넘었습니다.(CG)

특히 전남지역 만세운동은 3월 2일 광양과
구례, 여수 등에 독립선언서가 들어오면서
본격 준비됐고

화순과 영광, 해남에서 3월 14일 전 후로
만세운동이 처음 시작됐습니다.(CG)

국사편찬위원회는 그동안 체계적인 정리가
되지 않았던 지역별 3,1 만세운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습니다.

◀SYN▶ 류준범 실장
어떻게 하기 위해서..

하지만 대부분 일제의 보고 문건과
재판 기록 등 일본 측 자료에 의존한 실정

그러다보니 3.1 만세운동 관련 광주전남
사망자가 한명도 없고 전국에서 가장 시위가
약한 곳으로 나와 있는 점은 추가 연구와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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