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로하스타운 장기표류..재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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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 최초의
은퇴자 전용 거주지로 착공된
장흥 로하스타운 조성사업이
장기 표류하고 있습니다.

사업 내용이 달라지고
규모도 축소되면서
장흥군이 사업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득량만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장흥군 안양면 제암산 자락.

장흥군이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지역 연금세대의 은퇴이후 보금자리인
'로하스 타운' 부지 입니다.

올해까지 모두 천5백 세대를
분양할 예정이었지만,
시범단지를 포함해 50세대만 입주했습니다.

SU//정남진 장흥 로하스타운의 총면적은
230만제곱미터 입니다.
그러나 이가운데 개발된 면적은 5%가
채 되지 않습니다./

로하스 타운 조성사업이
10년째 표류하는 것은
부지를 통합의학 박람회장으로 사용하고
의료센터 등이 들어서는 등
장흥군이 개발 계획을 수시로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또 사업 시행자의 자금부족과
법정 다툼이 이어진 것도 원인입니다.

◀☏INT▶ 사업시행사 관계자
[이 사업을 활성화 하기위해서는 행정적인 문제도 해결돼야 하겠지만 자금력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보강하기 위해서...]

최근에야 도로가 포장되는 등
입주민들의 고통도 크지만
사업자와 장흥군 사이에서 호소할 곳 조차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은 민선 7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로하스타운 정상화를 꼽고 시행사 보강 등
재정비 할 예정입니다.

◀INT▶ 정종순 장흥군수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데는 돈입니다 첫째 돈이고. 신용, 신뢰도 인데요 그래서 랜드러버사 시행사와 공동 협력사를 다시 좀 보완해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장흥군의 인구유입 기회이자 최대 난제가 된 로하스타운은 천3백세대로 규모를 축소하고
조성시기를 오는 2천 25년으로 늦추는
개발계획 변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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