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국제공항 30만 돌파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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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올들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30만 명 돌파가 예상되면서
지지부진한 공항 인프라 확충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말(2일) 무안과 중국 텐진을 잇는
저비용 항공사의 정기 노선이 개설됐습니다.

이로써 무안국제공항의 정기 국제선이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SYN▶ 박승화 티웨이 항공 상무이사
"이번 무안-텐진 노선 취항을 발판 삼아
무안국제공항이 더 활성화되고 외국인 관광객의
전남 방문 허쉬가 일어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일 무안-텐진 취항식)

무안공항의 이용객이 올들어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1/4분기 실적이 8만2천여 명으로
일 년 전보다 2점8배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 노선은 무려 열 배나 폭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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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이용 실적]
'15.1/4 82,456명
'14.1/4 29,451명 2.8배 &\u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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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17만8천 명을
뛰어 넘어 올해 30만 명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안공항 활성화로 현안사업인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활주로 연장,고속철 경유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INT▶ 최봉현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
"정부 설득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

저비용 항공사가 국내외 노선을 늘리고
중국의 항공사도 거점공항으로 무안공항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S/U) 개항 8년 째인 무안공항이
그동안 식물 공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
동북아 거점 공항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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