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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카드 부정 유통 사례 집중 단속

광주시가 광주 상생카드 부정 유통 사례 단속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오늘(31)부터 다음달까지
자치구, 광주은행과 합동으로
유흥업소에서 상생카드를 쓰거나
물품을 팔지 않고 상품권을 받는 행위 등
부정 유통 사례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상반기에 이어 두번째로
광주시는 이달 들어
10% 할인이 재개되면서 이용량과 함께
부정 유통 사례도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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