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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전남도 청소년 버스 지원은 없이 생색만"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은 전라남도가 청소년 100원 버스가 
도내 14개 시군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전라남도가 실질적 지원 없이 
생색만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전남도당은 현재 전남 14개 시군에서 시행중인 
청소년 100원 버스의 재정은 전적으로 시군에서 부담하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생색만 낼 게 아니라 청소년 100원 버스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의 책임있는 
역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진선
목포MBC 취재기자
전남도청, 강진군, 장흥군, 문화, 교육 담당

"선한 힘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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