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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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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들어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그동안 말뿐이었던 광주 전남의 상생 협력이
광주시장과 전라도지사의 우호적인 분위기속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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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곡성 산사태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전문 감정기관과 검찰의 대응이 안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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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험 답안 유출 사건과 관련해
추후 조치가 어떻게 내려질 지 안갯속이어서
학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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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정규직 지위를 확인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11년 만에 최종 승소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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