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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뉴스데스크

민주당, 양향자 의원 지역구 사고위원회 확정

민주당이 보좌진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의혹을 받아
탈당한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를
사고지역으로 확정하고 광주시당에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는
오늘 제41차 회의를 열고
광주 서구을과 부산 동래구 등
4곳을 사고위원회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향자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을은
당분간 광주시당 송갑석 위원장이
지역구 관리를 하도록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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