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소수정당 '부진'..."재기 노린다"

(앵커)거센 정권 심판론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총선에서 제3지대와 소수 정당은기대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각 진영은 의정 활동과 정책 수정,인적 쇄신 등을 통해지지

"한 표라도 더"...막판까지 '총력전'

(앵커)전남지역 10개 선거구의 후보들도선거운동 마지막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한 표를 호소했습니다.각 정당들의 선거대책위원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권향엽' 경선 승리...순천갑 '공천 취소' 파장

(앵커)우여곡절 끝에 2인 경선이 치러진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서권향엽 후보가 현역인 서동용 후보를 누르고민주당 공천권을 거머쥐었습니다.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서는손훈모 후보의 공

조국 대표 순천 방문..."민주당과 항상 연대"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오늘(14) 순천을 방문했습니다.순천 청춘창고에서시민들과 만난 조 대표는"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 항상 손잡고연대해 나갈 것"이라며,"일각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