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시간입니다.
박은식 광주 동남을 국민의힘 후보가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코스트코와 이케아 등 대형 유통기업을 유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희성 광주 광산갑 진보당 후보는 광산구의 최대 현안인 전투비행장 이전은 갈 곳도 없는데, 지역간 갈등만 부추긴다며 이전이 아닌 통폐합 안을 제시했습니다.
곽진오 담양함평영광장성 개혁신당 후보는 함평 빛그린산단에 반도체와 관련된 삼성과 SK, LG 등 대기업을 유치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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