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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연속기획보도

[대담]권은희 국회 국민의당 안행위 간사에게 현안을 듣다

20대 국회 상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여러 민생 현안과 정책 과제들이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안전행정위원회 국민의당 간사인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지방행정과 민생 관련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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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정계에 입문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재선 의원이 되셨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하실 일도 많으실텐데요.
20대 국회 시작하는 포부 먼저 말씀해 주시죠.

-&\gt;답변 (20~30")
20대 국회 시작하는 마음가짐..
의정 활동 목표 등 간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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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배정은 권 의원 본인께서 희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경찰 출신이셔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gt; 답변 (30~40")
안행위 희망한 이유.. 활동 목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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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국회의원들이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게 최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의 과도한 특권을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도 높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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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권의원께서는 국민의당 제 1정조위원장을 맡고 계시죠? 얼마전 정책 워크숍에서 공직사회의 기득권 구조를 청산하자는 논의가 있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어떤 얘기들이 있었습니까?

-&\gt; 답변 (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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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5)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한 사건이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수사를 방해했다'고 위증한 혐의로 얼마전 법정에 섰는데요.
앞으로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 것 같습니까?

-&\gt; 답변 (30~40")
지금까지 진행된 관련 사건 재판에 대한 소회,
현재 진행중인 위증 혐의 재판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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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바라구요.
앞으로 더욱 좋은 의정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인
광주MBC 취재기자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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