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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전면 도입

교통약자를 위해 일부 시군에서 시범 운영하던
바우처택시가 전면 도입됩니다.

전라남도는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시범도입된 바우처택시 서비스를
5개 시군 89대에서 200여대로 늘려
올해 전체 시군에 확대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공급이 부족한 장애인콜택시의 보완수단으로 도입됐습니다.
김안수
목포MBC 취재기자
법조ㆍ경찰ㆍ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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