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노인 복지예산으로 전체 예산의 15%에 달하는 1조 6천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르신 소득보장을 위한 기초연금은 전년보다 3.6% 인상해 소득하위 70% 어르신에게 지급하고, 도내 노인일자리는 전년보다 7천 명 늘어난 6만 4천 명에게 제공,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