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칠봉마을 1부_달빛 아래 징검다리_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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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솜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남 곡성 칠봉마을"들녘마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계절~풍요로움으로 가득한 영호남의 농촌에서가을날의 징검다리를 건넙니다!전라도의 장수 고장, 곡성을 찾은 오서방과 다희~곡성의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들른 곳은 겸면의 칠봉마을!매봉산 자락, 일곱 개의 봉우리가 감싸 안은 이곳은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목화마을인데~새하얀 목화가 팡팡팡~ 꽃망울을 터트린 칠봉마을에서목화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옛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목화밭에서 목화솜도 수확하고~꽃다운 열일곱 살에 시집 온 이후~무려 60년 동안 손에서 물레와 베틀을 놓지 않은칠봉마을의 목화 할머니, 정정균 어르신과의 만남!그리고 들어는 봤나? 먹어는 봤나?목화 나무가 통째로 들어간~달짝지근~ 영양만점~ 목화 식혜까지!!!옛 것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지키며...목화로 환한 웃음꽃을 피우는 곳!목화골, 곡성 칠봉마을의 이야기가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