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특급호텔 포함된 복합쇼핑시설 찬성 - 권은희_시선집중광주_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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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월요일~금요일 AM 07:15~08:00■ 연출 황동현■ 작가 정유라■ 진행 황동현 PD◇ 황동현 진행자 - 국민의당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보겠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위원장이죠. 권은희 의원입니다.안녕하세요 의원님◆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네 안녕하세요. 권은희 의원입니다.◇ 황동현 진행자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지역경제 상권이 무너진다 그래서 절대 복합쇼핑타운, 특급호텔이 들어가더라도 건설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인데요. 국민의당은 입장은 어떻습니까?◆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지난 광주에서 국민의당 최고회의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와 정책협의회가 열렸었는데요. 정책협의 과정에서 광주의 미래 일거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 에너지 문화사업에 대한 점검이 있었는데 특히 이 문화 사업 분야가 문화사업과 관련되어 기본적인 인프라들이 구축이 안 되고 있는데요. 특급호텔 각 판매시설도 문화사업과 관련해서 반드시 필요한 기본 인프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그러면 건설해야한다는 입장이신가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건설 자체와 관련해서 찬반의 입장을 갖는다던지 민간의 영역에 대해서 관여할 부분은 아니겠지만은 문화사업과 관련해서는 필요한 인프라이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모든 부분들이 민간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치활동이라는 게 더 여기서 핵심적인 포인트가 되는 것은 지역영세상인들이 무너진다 아까 이학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50%정도의 매출 하락이 예상된다 바로 그 부분 때문에 논라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광주의 소득과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주의 기본적인 인프라나 광주의 산업에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해마다 소득과 소비가 줄어들고 있고 전국 평균을 밑도는데다가 광역시에서는 최저의 상황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 자체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파이를 키우는 일에 저희 정치권이 관심을 둬야하는 부분인데요. 그런 부분에서 본다면 마냥 터부시 할 일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이렇게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은 광주의 경제 파이가 커질 수 있을까요? 지금 우려되는 것은 지역영세상권이 무너진다는 부분인데 그 부분과 연계해서는 어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광주의 지역경제와 관련해서 저희들이 크게 미래의 성장사업으로 세 가지를 보고 있다고 말씁드렸고요. 그 중에 문화사업 인데 이 문화사업과 관련해서 아시아문화전당이 있고, 이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과 호텔 등이 기본적인 인프라로 갖추고 있어야 되고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만이 광주의 문화 사업이 앞으로 성장할 수 있고 이 성장 속에서 영세상인들도 윈윈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황동현 진행자 - 바로 그 영세상인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요. 다시 말하면은 이런 복합쇼핑타운에서 발생하는 그런 부가가치들이 영세상인들한테 흘러갈 수 있는 환경들 만들어 내면 가능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고민들이 좀 있으신가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기본적으로는 사업과 관련해서 판매시설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영세상인들에게 주변상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그리고 신세계라는 그런 판매 시설이나 숙박시설에 소비자들이 머물러 있지 않고 지역경제로 나갈 수 있도록 부가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는 주변 상인들과 MOU를 체결하는 방법 주변을 관광 상품화로 개발하는 방법들이 고민 중이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그런 고민들이 먼저 선행된 다음에 이런 건설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그런 고민들이 진행 되서 MOU들이 체결되고 있고 전통시장 등에 대한 개발 등이 병행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실제적으로 논의가 되고 있나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주변의 전통시장과는 MOU체결을 하고 주변으로 사람들이 유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들을 조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그런데 주변상인들의 입장을 인터뷰 해봤는데요. 실질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이 다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지금 전통시장들과 대화가 됐고요.. 아직 주변상인들 중에 전통상인들 범위에 들어가지 않은 상인들과는 대화가 부족한 측면이 있을 수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노력을 해나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만약에 특급호텔이 들어선다면 광주의 관광 인프라가 많이 발전하고 그만큼 관광객 유입효과가 확대될 수 있을까요?◆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기본적으로는 송정역으로 인해서 서울과 이동시간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 있고요. 무등산 또한 관광 체류형 관광으로 개발하기 위한 그런 작업들이 병행이 되고 있고 그리고 광주의 근대문화 유적지나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다방면의 관광 상품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관광 상품의 진행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인프라는 계속적으로 갖춰야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상생 할 수 있으면 해야 된다는 입장이신데요. 실질적으로 국민의당 입장에서 지역에 있는 영세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신적 있습니까?◆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자료를 통해서 그분들의 입장이 우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파악을 하고 있고요 필요하다면 대화를 앞으로 계속할 예정입니다.◇ 황동현 진행자 - 발언하기 전에 그런 분들을 직접만나서 입장을 논의를 해봤으면 좋지 않을까~◆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광주 광산을/ 광주시당위원장) - 저희들이 당 차원의 입장을 결정한 것은 아니고요 지역경제를 전체적으로 보는 입장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거고요. 상생과 관련된 노력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대화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지금까지 국민의당 광주시장 위원장 권은희 의원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