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특급호텔 포함된 복합쇼핑시설 반대-이학영_시선집중광주_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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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시간 월요일~금요일 AM 07:15~08:00■ 기획 윤행석■ 연출 황동현■ 작가 정유라■ 진행 황동현 PD◇ 황동현 진행자 - 광주 신세계에 특급 호텔이 포함된 복합 쇼핑지사를 광천동에 짓겠다는 생각에 대해서 정치권의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 입장을 각각 들어보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한데요. 의견은 #2626 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더불어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학영 의원과 의견을 나눕니다. 안녕하십니까. 의원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지금부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공식적으로 광주 광천동에 신세계 복합 쇼핑 텀 건설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거죠?◆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네 그렇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반대이유는 어디 있으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유통상가, 복합문화센터, 호텔, 면세점들은 복합으로 지어 놓으면요 거대한 상권 흡입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대형 유통업들만으로도 지역 상권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훨씬 더 넓은 전남지역까지 아마 상권 영향을 미치리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자영업자들이 심각한 타격이 오고 자영업자가 무너지면 중산층인 허리가 무너집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요. 그리고 복합쇼핑몰은 겨우 낮은 일자리 비정규직 일자리를 양성할 뿐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지고 중산층이 무너지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황동현 진행자 - 광주의 상권을 받치고 있었던 자영업자들 그 다음에 영세 소상인들이 무너지면 안된다 말씁이잖습니까. 그리고 필연적으로 이런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광주의 영세상인들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건데 그런 피해규모를 예측하거나 그런 데이터들이 있나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복합쇼핑몰이 출몰한 지역 상권의 매출이 평균 46.5%가 하락했다고 합니다. 음심적은 80%, 의복 신발 업종은 55.8% 식료품 43.1% 감소했다고 보고요. 아마 전남권은 올해 20% 광주 신세계 인근 지역은 40-60% 매출하락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거의 반 토막이 날 수도 있단 이야기네요. 일단은 광주 신세계 측과도 인터뷰를 해봤는데요. 쇼핑몰은 크게 확대해서 짓는 것은 아니다. 호텔을 짓기 때문에 관광수요를 더 확대 시킬 수 있고 인프라 구축에 의해서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논리를 들던데 그 의견에 대해서 의원님은 어떤 생각이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아마 쇼핑몰이나 문화센터 호텔 면세점 따로따로 있으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유통 상가와 거리상으로 분리되어 있으면. 하지만 이게 복합되면 시너지를 냅니다. 그 복합쇼핑몰이라는 하루 종일 온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편리함을 영화도 볼 수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쇼핑도 하고 면세점도 가고 얼마나 좋겠습니다. 소비자 편리함으로 보면 좋습니다. 이런 편리함 때문에 일반 유통 상가에 가서 물건을 사던 소비자들이 특히 신세대 젊은 층 또 주부들은 그런 곳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타 지역에서 나타난 현상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1+1의 효과가 나는 게 아니고 1+5의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아마 유통업체들은 굉장히 좋을 거예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일반 유통 상가는 흔들리게 되어있죠. 그래서 무서워하는 겁니다.◇ 황동현 진행자 - 국민의당에서 지금 입장을 냈는데요. 국민의당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렇게 복합쇼핑타운이 생기게 되면 호텔도 생기고 많은 일자리가 생기게 되고 거기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광주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사업으로 본다 이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죠. 물론 그러나 기존의 일자리는 훨씬 더 많은 일자리입니다. 우리나라가 600만 자영업자라 하는데 2000만명 정도가 함께 먹고 살고 있습니다. 보통 부부들이 가족기업으로 운영합니다. 일반 상가들이. 대형쇼핑몰이 생기면 물론 일자리가 늘겠죠. 그러나 기존의 일자리는 더 많은 일자리가 무너지는 겁니다.◇ 황동현 진행자 - 영세 상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상가형 일자리들이 무너지고 또 새로운 일자리는 생기지만 비정규중심의 불안정한 일자리가 생긴다는 이야기시네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숫자에서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 차이라는 것은◇ 황동현 진행자 - 그런데 지금 많은 분들이 복합쇼핑몰 호텔건설 건립과 함께 지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어딨다고 생각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합니다. 그러나 지역경제 차원에서는 아마 한번 무너지면 회복이 불가능 합니다. 소비자의 편리함과 실업의 문제 중에 어느 것이 중요하냐.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으면 복합쇼핑몰은 번창할지라도 나머지 충장로부터 시작해서 양동시장 광주역 앞 다 죽어버린 상가를 생각해보세요. 밤이 되면 을씨년스러운 광주를 생각할 수 있잖습니까. 옛날 70년대 광주를 생각해보십시오. 지역 곳곳이 불이 환했습니다. 충장로부터 옛날 도청까지 어둡습니다. 그런 지역사회 경제 생각해보면 아마 오래 되신 분들은 기억하실 거예요◇ 황동현 진행자 - 지금 광주시가 허가권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광주시장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 아니겠습니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입장이 공식적인 입장이신가요? 을지로 위원회 공식적인 입장이 당의 공식적인 입장이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황동현 진행자 - 시장님께선 뭐라 그러시나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시장님께선 아무래도 당 소속이긴 하지만 시민의 대표시니까 시민의 여론을 골고루 들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요구 대형 업자들의 요구가 쎌 거니다. 실제로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지요. 그러나 전체로 광주 지역경제가 10년 후를 생각하면 다 불 꺼진 대부분의 광주 상가와 유통 상가 복합 쇼핑물 하나로 환하게 불 밝힌 특정지역의 발전만 생각하면 저는 고른 광주시 발전을 위해서 또 중소상공인들이 함께 잘사는 그런 광주시 중산층이 살아있는 그런 광주시를 생각하면은 어렵더라도 이 일을 선택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황동현 진행자 - 입장이 강력하신 거 같은데요. 앞으로 계속 광주시에 의견을 기진하실 생각이신가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경기 군포을 /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저희들은 이미 입장을 밝혔구요. 결국은 광주 시민이 판단할 일이죠. 그러나 저희들은 국회에서 관련 법을 만든다 일지 또 피해상인들 입장을 대변한달지 을지로 위원회의 입장을 계속 밝힐 것입니다.◇ 황동현 진행자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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