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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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항쟁지도부 대변인 윤상원'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5.18과 한국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이낙연 국무총리/(5.18 38주년 기념사)윤상원 열사는 말씀하셨습니다오늘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그러나 내일의 역사는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다잘 나가는 은행원 신분을 버리고 낙향해들불야학 활동에 매진한 윤상원도무지 계산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윤석동 옹(92세)/윤상원 아버지(내 아들 상원은) 나라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위해서 몸을 바쳤다…80년 5월 27일전남도청 민원실에서계엄군 총탄에 맞아 숨질 때까지도뒤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7남매의 장남이 숨진 까닭에윤상원 생가에는흔하디흔한 가족사진 한 장이 없습니다그가 떠난 지 38년나머지 식구들이윤상원의 영정 사진을 두고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https://goo.gl/nHp7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