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일탈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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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장학금이 특혜라며폐지를 촉구했던 시민단체가새마을회의 사업비와 운영비 집행도문제가 있다고 공개했습니다지난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새마을회에 지급한5억 가까운 보조금이새마을회 내부 잔치용으로 쓰였다는 겁니다새마을 회원들이 국가적 재난현장에라도투입된 사람들인가?아니면 생사의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을 구해낸의인들이라도 된다는 말인가?한마디로 도덕적 일탈행위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시민단체는 지난 4년 동안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만8억 가까이 지급된새마을장학금 폐지도 거듭 촉구했습니다광주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가지난 8월 새마을장학금에 대해즉시 폐지를 결정한 만큼 적폐청산을 위해내년도 예산의 편성 중단을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하지만 광주시는 이에 대해현안을 토론 중에 있어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기가 어렵다며시장의 의중이 중요하지 않겠냐는 뜻을 내비쳤습니다이용섭 시장은 후보 시절새마을장학금 존폐 여부를 묻는시민단체의 정책질의에 대해즉각 폐기를 주장한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