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지옥 전남..사고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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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전국 최고라는 불명예를수년 째 짊어지고 있습니다최근 3년 간 전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만 건인구 10만 명당 550명으로전국 평균 435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사망자는 21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았습니다운전문화도 뒤떨어져 전남의 교통법규위반 가운데 속도 위반자가 60%에 달했습니다이때문에 교통사고 분야 지역안전지수가4년 연속 5등급으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전체적으로 우리도의 사망률이 높은 것은지역이 넓기도 하지만대부분 과속에 의한 원인으로 분석이 됐습니다”전라남도가 종합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우선 교통안전업무 전담팀을 신설합니다또 교통환경 개선사업에 올해보다 두 배 늘린3백억 원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주요 과속구간에 190대의 단속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노인보호구역과 마을인접도로주민보호구간을 새로 지정할 계획입니다또 농어촌도로 갓길을 정비하고도심내 제한속도를 낮추는 사업을목포시부터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