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빌딩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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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빌딩이 오늘(18) 기공식과 함께리모델링에 들어가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겉모습은 크게 바뀌지 않지만484억원을 투입해건물 내부는광주의 과거와 현재,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신합니다.(CG) ****전체 11층 가운데저층부인 지상 4층까지는시민들을 위한 문화광장으로 조성되고,중간부인 7층까지는문화콘텐츠 기업의 입주 공간으로,상층부인 10층까지는5.18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이 과정에서 건물 내외벽의 총탄 흔적은원형 그대로 보존됩니다.◀INT▶ 박향/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총탄 흔적을) 아크릴판이나 유리로 보존을 하고, 그 이외에 기총 소사와 관련된, 5.18 관련된 몇 가지 콘텐츠들이 가미돼서 전시공간으로활용될 겁니다"1968년에 준공된 이후50년 만에 새 단장하는 전일빌딩은5.18 40주년을 앞둔내년 3월에 시민 품으로 되돌아옵니다.이렇게 되면 향후 복원될 옛 전남도청이나인근의 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역사문화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