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6일째1 - "육상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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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우리 대표팀은 양궁에서만
금메달 5개를 수확하며
이번 대회 금메달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습니다.

50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 경기가 시작됐고,
손연재 선수는
광주에서 출전 채비를 마쳤습니다.

먼저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출발 총성)

출발 총성과 함께 쏜살같이 뛰쳐나가는
세계 대학생 건각들

(괴성)

괴성을 지른 뒤 사력을 다해, 창을 내던지고,

가까스레 넘은 막대가 끝내 떨어져내리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50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최다 메달밭

지난 두 대회 연속 노메달의 성적을 기록한
한국 육상도 이번 대회에서만큼은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영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골프도
1라운드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경기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남녀 모두 현 국가대표들이 참가하고 있어
골프 종목 첫 유대회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앤 발리)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정현은 무난히
단식 8강에 합류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서브와 강한 스트로크를 앞세우는 정현은 참가 선수 가운데 랭킹이
가장 높습니다.

◀인터뷰▶ 정현


남자 양궁 리커브의 이승윤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결승전에서 모두 우승해 우리나라 선수단의 두 번째 3관왕에 올랐고
사격의 한지영은 사격에서 두 번째 2관왕이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는 해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해 선수촌에 입국했습니다.

강력한 경쟁자들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하면서
2년 전 카잔 대회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금빛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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