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4일째2 - "우리 선수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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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프리카 브룬디에서는
선수 2명과 단장 1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런데 선수 2명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단장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의 부룬디 선수 2명이
휴일 저녁 이후 갑자기 연락이 끊겼습니다.

선수촌을 떠난 이들은
하루가 넘도록 행방을 찾을 수 없는 상태고,

브룬디 선수단장은
이들을 찾아달라며 조직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이 나서
선수촌 주변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는 한편
주변 탐문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녹 취▶경찰관계자
"아타샤 미팅에서 단장 소재파악 안된다고 알려와.."

선수촌을 무단 이탈을 한 선수들은
태권도와 육상 경기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두 종목 경기가 치러지기까지는
아직 하루 이틀의 여유가 남아있는 상탭니다.

이 때문에 조직위는
해당 선수들이 자유 일정을 소화한 뒤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들의 소재를 알고 있을 경우
신속히 경찰서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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