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시민'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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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50일 앞으로 다가온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가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지만
광주시와 조직위의 힘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찰칵) ... (찰탁) ... (찰칵)..

불법 주차와 쓰레기 무단 투기,
도심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

광주를 찾는 외지인들이
첫 인상으로 받는 볼쌍사나운 모습입니다.

생활 속 작은 일탈로 치부되지만
도시의 품격.. 이미지와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인터뷰▶ 허정옥
"쓰레기 무질서해요. 일본 깨끗하단 인상 첫"

숙박업소와 식당,
대중교통 등의 친절과 청결도
대회 성공 개최를 담보할 중요 요인의 하나,

그렇지만 불친절이나 바가지 상혼 등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아
아직까지 합격점을 받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시민들의 무관심과 참여 저조도 걸림돌입니다.

광주 유니버시아 대회가
7월에 열리는 지도 모르는 시민들이 아직 많고,

자원봉사나
대회기간 승용차 자율 2부제 참여,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는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유지현 대변인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
"조직위뿐 아닌 전 시민참여가 성공 대회 전제"

지구촌의 시선이 광주로 쏠리는 광주 U-대회,

성공 개최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광주가 되도록 하는 데는
축제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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