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연결)수영대회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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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지금 광주 금남로에서는
전야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모여
성공 개최를 염원하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합니다.
송정근 기자, 전야제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수영대회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5.18민주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1부 행사가 끝나고 현재는
내일 열리는 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물 합수식'의 리허설이
광장 분수대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물 합수식'은 지구촌 곳곳에서 가져온 물을
분수대에 함께 붓는 세레모니인데요.

각국의 물이 민주*평화*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합쳐져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모색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VCR▶

약 1시간 전부터 시작된 전야제는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이하이와 코요태 등이 출연해
흥겨운 노래를 시민들에게 선사했고,
2부에서도 러블리즈와 위너 등
아이돌 가수들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전야제에 앞서
오후 4시부터 금남로 일대에서는
수영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캐릭터가 새겨진 부채를
시민들이 직접 제작해보는 등
시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고,

아프리카 타악 공연과
버스킹 등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수영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광주 도심 곳곳에서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 수영대회 전야제 현장에서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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