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빛가람 아파트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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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인 나주 빛가람도시가
처음 걱정과 달리 정주여건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고
주민센터도 민원업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계상 기자입니다.

(기자)
빗방울이 떨어는 궂은 날씨속에
온 가족이 힘을 모아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살던 이 가족은
부모님과 함께 살 보금자리로
새로 조성된 나주 혁신도시를 선택했습니다.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오면 주변 기반시설이 서둘러 갖춰질 거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인터뷰)-'여러가지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6백 가구 남짓되는 아파트에
입주 첫 날부터
50가구 이상이 일찌감치 이사를 마쳤습니다.

올해 상반기중으로 6백 가구 규모의
또 다른 아파트가 입주민들을 맞이합니다.

전파진흥원과 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들이
올 상반기에 이전을 해오면
혁신도시는 제법 틀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전입신고 등 민원서비스를 지원하는
'빛가람동주민센터'도
혁신도시 중심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인터뷰)-'민원 업무를 시작해 주민불편 해소'

혁신도로 내부 도로망도 공사가 완료됐고
시내버스 노선도
막바지 조정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들도
대부분 공사를 마무리짓고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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