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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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커▶
요즘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갈 수는 없겠죠.

교육당국이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등굣길,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학교 내 음수대와 화장실 옆에는
손을 말리는 기계까지 설치됐습니다.

학생들은
수업 전 교실에서 손 세정제로 손을 씻습니다.

발열체크도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두현
걱정도 되지만.//

◀인터뷰▶ 전예빈
손을 깨끗이 씻고.//

메르스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일선학교에 마스크와 발열체크용 체온계가
보급됩니다.

s/u 전라남도교육청은 22개 시군교육청마다
소독기 4대를 구입해 각급 학교 긴급방역에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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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실에서
조리사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름철 조리사들이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은
식중독 사고 입니다.

위생담당 직원들이 음식 조리과정은 물론
보관된 재료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잦아지면서
식중독 위험 지수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녹 취▶ 장길선 과장
기구들을 정확히 관리하고 제대로 사용하도록/


올들어서만 전남지역 3개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메르스에 식중독 위험까지 높아지면서
학생들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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