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본 남악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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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남도청이 남악시대를 맞이한 지
꼭 10년이 됐습니다.

도청이 이전하면서 조성된 남악신도시의
10년 동안의 변화를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옛 도청 항공]
30년 전 광주광역시와 분리된 전라남도,
이후 도청 이전이 결정됐습니다.

[2001]
조용했던 시골마을 도청 부지에서는
공사가 시작됐고, 주민들 사이에는
고향에 대한 아쉬움과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2004]
전남도청이 목포와 무안의 경계에
이삿짐을 풀기 한 해 전인 지난 2004년.

우뚝 세워놓은 도청 건물을 제외하곤
산과 논밭 뿐, 아직은 황무지였습니다.

당시 무안군의 인구는 6만 3천여 명.

[2006, 2008, 2009]
전남도교육청과 전남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들이 줄줄이 이전하고 해마다
아파트가 하나둘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악신도시는 아파트가 숲을 이뤘고
만 8천여 세대, 5만4천여 명이 사는 곳으로
탈바꿈됐습니다.

[반투명]지난 10년 전남의 인구가 감소하는
동안 무안군은 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인구가 늘었습니다.

15만 명 인구를 목표로 총 3단계로 개발 중인
남악신도시는 이제 남악, 옥암지구를 마치고
1단계 마지막인 오룡지구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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